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전자/플래그십 스마트 전자기기 브랜드 (문단 편집) === V 시리즈 === [include(틀:LG V 시리즈)] 2015년 10월 1일, G4와 G Flex 2의 처참한 성적으로 위기에 몰린 MC사업부가 위기 타진을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V 시리즈의 첫 작품인 [[LG V10]]을 공개했다. 새로운 하이엔드 라인업을 공개한 [[LG전자]]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09003|매해 상반기에는 G 시리즈, 하반기에는 V 시리즈를 공개 및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V10은 세컨드 스크린, 32 bits DAC, 듀얼 전면 카메라, 지문인식 등 여러 기능을 추가하고 [[국방부(미국)|미국 국방부]]의 MIL-spec 810G 인증을 받는 등 다양한 부분을 강화하였다. 하지만 --또-- 부진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3974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3/0200000000AKR20151223200800017.HTML|미국에서는 45일 동안 45만 대 판매]] 2016년 8월 4일 LG전자가 글로벌 기자들을 대상으로 "Save the date(그 날을 비워 두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V20의 공개행사 초청장을 발송함으로써 V10의 후속기의 명칭이 [[LG V20]]으로 확정되었으며 2016년 9월 6일 공개되었다. V20은 V10의 기능을 대부분 계승하였으며 카메라와 음질을 더욱 개선하였다. 반응은 좋았다. 출시 이후 발생한 [[갤럭시 노트7]]의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배터리 폭발 사고]]와 [[iPhone 7]]의 이어폰 단자 제거로 인해 대안으로 떠오르리라 예상되었는데 오히려 삼성과 애플에 대한 불만에 묻혀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2016년 9월 29일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고, 그리고 갤럭시 노트7이 완전히 단종되면서 그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며 그럭저럭 팔리긴 했으나 V20이 흡수 할것으로 추정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갤럭시 노트7이 단종되자 대신 갤럭시 S7을 찾았다. 국내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그래도 준수하게 팔린 편이며 미국에서는 V20이 선전하면서 LG 전자 스마트폰 사상 최초로 미국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여 미국 시장 점유율 3위를 굳혔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삼성전자와의 미국 시장 점유율 격차를 5% 이내로 좁히는데 성공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6/0200000000AKR20170506036900017.HTML?input=1195m|#]] 2017년 8월 세 번째 작품인 [[LG V30 ThinQ]]가 공개되었다. 전작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LG G6 ThinQ|G6 ThinQ]]처럼 18:9 비율의 OLED로 변경되었고,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없어진 대신 플로팅 바가 추가되는 등의 변화가 있다. 여태 LG 스마트폰과는 달리 ~~웬일로~~ 좋은 호평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국내에선 주간판매량 TOP 10에 딱 한번 들어 보고 광탈당했다. 단순 제품 문제가 아닌, LG전자가 꾸준히 적립해 온 과거 실책들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하락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913555271928|#]] 좋게 말하면 이제 반등의 기회를 잡은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이제 뭘 해도 안 된다는 이야기. 이후 2018년에는 G6 ThinQ 이후 플래그십의 저조한 카메라 성능에서 벗어나[*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였지만 그럼에도 타사 플래그십보다는 좀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G6 ThinQ에서 G7 ThinQ까지는 타사 플래그십이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장족의 발전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총 5개의 펜타 카메라를 적용한 V40 ThinQ이 공개되었으나 시장의 반응은 별로였고, 2019년 5G [[NR]] 서비스의 시작에 맞물려 보조금을 폭격한 V50 ThinQ가 비교적 선전하였으나 대신 G8 ThinQ와 출시 시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결과적으로 G8 ThinQ를 팀킬하였고, 하반기 출시된 파생 모델인 V50s ThinQ가 왠지 후속작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플래그십 라인업 전체에 혼란을 주기도 하였다. 2020년, LG전자도 국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패배를 인정했는지 V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지 않기로 [[https://social.lge.co.kr/newsroom/%EB%82%B4%EB%8B%AC-%EC%B6%9C%EC%8B%9C-%EC%A0%84%EB%9E%B5-%EC%8A%A4%EB%A7%88%ED%8A%B8%ED%8F%B0-%EB%B8%8C%EB%9E%9C%EB%93%9C%E5%90%8D-lg-%EB%B2%A8%EB%B2%B3lg-velvet/|결정했다.]] 미국과 일본 등 외국 시장에는 V60 ThinQ가 출시되었으나 이는 이전에 출시되었거나 출시가 결정된 것이다. 외국과 국내의 제품 명명을 동일하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V 시리즈가 계속 유지될 수도 있지만 국내 출시 가능성이 낮아보였지만, V70으로 보이는 모델인 LM-V700N이 2020년 12월 전산등록 되었으며, 'RAINBOW'라는 코드명으로 전작인 V60 ThinQ와 달리 국내출시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RAINBOW의 출시는 없던 일이 되었고[* 다만 휴대폰 사업 철수 발표 이후 LG전자 임직원 대상으로 시험생산분을 판매하였다.], V60 ThinQ가 V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